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화물연대 파업 11일째... 기름 동난 주유소 전국 확대

머니투데이
  • 조한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2.04 14:24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사태가 11일째에 들어간 4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휘발유 품절'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1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 사태가 11일째에 들어간 4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휘발유 품절'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1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물연대 총파업이 11일째 이어지면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충남, 강원 등에서 재고가 품절된 주유소가 늘고있다.

4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2개 주요 항만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만2082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지난주 일요일 반출입량의 159% 수준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비로는 대폭 증가했으나 전날 3만241TEU 대비로는 60% 가량 줄었다. 평시(3만6824TEU) 대비 33% 수준이다.

같은 기준으로 평시 반출입량 규모가 가장 큰 부산항의 밤시간대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1만862TEU로 지난주 일요일의 187% 수준으로 집계됐다. 평시(2만5572TEU) 대비 42% 수준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재고가 품절된 주유소가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남, 강원, 충북 등으로 확대돼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오늘은 화물연대 조합원 약 2900명이 13개 지역 130여개소에서 집회 및 대기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주 일요일(4300명) 집회인원의 67% 규모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억 화소에 '카메라 섬' 사라졌네…유출된 '갤S23' 스펙 총정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