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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왜 못해"…만취 일본인, 강남 한복판서 택시기사에 발길질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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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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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일본인 관광객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에서 일본어를 할 줄 모른다는 이유로 택시기사 B씨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말을 못 알아들어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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