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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젠바이오, 이란 파트너사 통해 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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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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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진단 전문기업 팍스젠바이오는 이란 파트너사 'FAMTA'가 최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국제 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학회'(24th International Congress of Pathology and Laboratory Medicine)에서 MPCR-ULFA 기반의 감염성 질환 분자진단 제품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FAMTA는 이번 학회에서 팍스젠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다중 신속 분자진단을 위한 'MPCR-ULFA(Multiplex PCR-Universal Lateral Flow Assay)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MPCR-ULFA 기술을 기반으로 성 매개 감염성 질환 12종을 한 번의 검사로 동시 진단할 수 있는 'PaxView® STI 12 MPCR-ULFA 키트' 및 고위험군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형을 포함해 20여 종의 HPV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PaxView® HPV20 Genotyping MPCR-ULFA 키트',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구분해 진단하는 'PaxView® TB/NTM MPCR-ULFA 키트'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팍스젠바이오 관계자는 "학회 기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 중동 지역에서 온 80여 명의 진단검사의학 전문가가 FAMTA의 부스를 방문했다"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춘 분자진단 제품을 현지에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 진출 기회를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학회' FAMTA 부스 전경/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국제 병리학 및 진단검사의학 학회' FAMTA 부스 전경/사진제공=팍스젠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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