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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세계서 가장 비싼 핀테크…팔아라" JP모건, 목표가 '3.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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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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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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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외국계 증권사가 카카오페이 (54,100원 ▲300 +0.56%)에 '매도' 의견을 내면서 주가가 하락 중이다.

31일 오전 9시30분 기준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일 대비 1300원(2.02%) 하락한 6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현재 12만8000주를 매도하고 있다.

JP모건은 지난 30일 카카오페이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도'(underweight)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현재 주가의 절반 수준이다.

스탠리 양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카카오페이의 올해 수익 전망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예상 매출액을 기존보다 17%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스피 지수가 7% 오르는 동안 카카오페이는 82% 올랐다"며 "카카오페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핀테크 주식"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침체된 시장 점유율 증가로 인한 결제 수익 성장 둔화, 실망스러운 MTS 서비스 견인력, 제3자 금융 상품에 대한 가시성 저하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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