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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내리면 운전기사 대기중…에어프레미아·레인포컴퍼니 맞손

머니투데이
  •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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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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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용 고객 대상 공항 픽업 서비스 결합 제공 예정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예약과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를 연동한 예시 화면. /사진=레인포컴퍼니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예약과 레인포컴퍼니 서비스를 연동한 예시 화면. /사진=레인포컴퍼니
에어프레미아 항공권을 사면 공항에서 집까지 가는 나만의 차량과 운전기사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모빌리티 구독서비스 레인포컴퍼니는 항공기 이용 고객 대상 공항 픽업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월 중순부터 에어프레미아 항공권 예매 시 '부가서비스'에서 레인포컴퍼니의 'LANE4 AIR'를 예약할 수 있다. 공항까지 픽업 또는 귀국 시 귀가 차량과 운전기사를 함께 이용하는 서비스다. 레인포컴퍼니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플랫폼운송사업 허가를 획득해 제네시스, 카니발 리무진 등 고급 렌터카 차량과 수행 기사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픽업 서비스 신청자는 차량 탑승 일정과 출·도착지, 항공권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예약 편의성을 위해 홈페이지 내 간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레인포컴퍼니의 배차 플랫폼·고객센터 등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이용 요금은 서울·경기지역을 크게 6개 권역으로 나눠 'ZONE요금제'를 적용한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레인포컴퍼니와 시너지를 발휘해 양질의 비행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 앞에서부터 공항까지의 여정도 함께 책임지는 편안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오상 레인포컴퍼니 대표는 "예약 기반 항공 서비스와 실시간 중심의 육상 교통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예약·결제하는 일은 유례를 찾기 쉽지 않다"며 "대형 공항 거점과 플랫폼 기반의 예약 편의성을 바탕으로 항공기와의 연속되고 통합된 프리미엄 탑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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