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신한투자증권, 작년 당기순익 전년대비 28.6% 증가한 4125억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신한투자증권, 작년 당기순익 전년대비 28.6% 증가한 4125억원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2.08 15:41
  • 글자크기조절
신한투자증권 사옥 전경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412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옥 매각 이익 실현으로 전년대비 순이익이 늘었다.

신한지주 (46,650원 ▼200 -0.43%)는 8일 신한투자증권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28.6% 늘어난 41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만 놓고 봤을 때 1579억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한투자증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9.5% 감소한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수익은 36.7% 감소한 9976억원으로 나타났다.

신한지주는 "증권은 위탁수수료 감소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 증가가 영업이익 부진의 중요 원인이었다"면서 "순이익은 사옥 매각 이익 실현으로 전년대비 늘었다"고 분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개미들 '손절' 기다렸나…"올해 최고가" 화장품주 반전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수사지연 중심에 선 고참검사들(上) 수사 손 놓은 고검?…재수사 명령에도 "검찰 연락 없어" 속 타는 이유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