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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열애' 홍상수♥김민희, 시밀러룩 입고 회고전 참석…애정 과시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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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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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8년째 열애 중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 동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13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이하 '홍상수 회고전')에 함께 참석해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무대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시밀러룩을 입고 나타나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홍상수는 검은색 코트를, 김민희는 검은색 재킷을 매치해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대에 오른 홍상수는 영어로 "인사와 함께 어떤 말을 해야 하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영화를 만들었고 제가 만들었던 각각의 영화들은 그 순간 제가 가졌던 생각을 담았던 것"이라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저는 무엇을 했었는지 잘 몰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여태껏 이런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었고 바로 다음 영화를 만들었다"면서 "저는 원래 과거를 보는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제가 만든 영화를 뒤돌아보며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저는 앞으로도 영화를 계속 만들 것"이라며 "오늘 밤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마쳤다.

김민희는 "오늘 막 프랑스에 도착해서 시차 때문에 피곤한 상태지만 이렇게 여러분들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 오늘 영화가 여러분들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되면 좋겠다.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친 두 사람은 행사가 끝난 뒤에는 다정한 포즈로 파리 거리를 걸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했다. 2016년 직접 불륜 사이임을 인정한 두 사람은 이후 국내 공식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처럼 해외 행사 및 해외 영화제엔 늘 함께 참석해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홍상수 회고전'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다.

'홍상수 회고전'에서는 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영화 '소설가의 영화'를 비롯해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해변의 여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등 총 27편이 오는 3월 5일까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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