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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이번에도 돋보였던 올리고 실적…투자의견 '매수'-다올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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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1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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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이 에스티팜 (94,800원 ▲400 +0.42%)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함께 올해도 생산 증가가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17일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에스티팜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94.1% 증가한 1004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며 "상업화용 고지혈증 치료제와 임상용 올리고 생산 증가에 따라 올리고 매출이 성장했고 제네릭 API와 기타 매출이 증가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상업화용 물량 증가에 따른 원가 상승과 R&D(연구개발) 비용 증가에도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10.2%를 달성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올리고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상업화용 고지혈증 치료제의 신규 수주 계약 부재에도 척추성근위축증 치료제 상업화 원료 생산을 시작으로 동맥경화증, 심혈관, B형간염 치료제 등 다수의 임상용 원료와 혈액암 치료제 상업화 원료 생산 증가로 올해 매출액 2706억원, 영업이익 2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RNA 치료제의 핵심 원료인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 1분기 중 제2올리고동을 착공할 예정"이라며 "캐핑 기술이 적용된 STP-2104(코로나 백신)의 임상 1상 결과가 올 3분기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긍정적인 데이터 도출 시 캐핑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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