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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육성 기반 구축 원년…특별법 상시법 전환해야"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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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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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사진제공=한국중견기업연합회.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21일 정기 총회에서 올해를 '안정적인 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 기반 구축 원년'으로 선포했다.

최 회장은 "올 상반기 안으로 중견기업 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하고 하반기에는 중견기업 육성·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특별법 전면 개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특별법은 내년 7월에 일몰하는 한시법이다. 중견련은 지난해 4월부터 산업부와 특별법 개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 회장은 "중견기업의 경제·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해 여야가 폭넓은 공감대를 이뤘는데도 특별법 개정안은 여전히 국회에 묶여 있다"며 "중견기업의 위상에 관해 정부와 국회,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의 이해도가 높아지도록 더욱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견기업은 경제 성장, 사회 변화와 동떨어져서는 발전할 수 없다"며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 제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삼구아이엔씨, 태경그룹, 대창, 기보스틸 등 60여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중견련은 지난해 사업 실적과 결산, 2023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정관 개정 등 3개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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