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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캐나다 진출...5년간 매장 30개 늘린다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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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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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국 부에나파크점.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이 캐나다 진출을 본격화한다. 연내 벤쿠버에 1호점을 열고 5년간 매장 수를 30개를 늘릴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8,520원 0.00%)의 미국 법인 자회사 교촌USA는 지난 16일 캐나다 현지기업 미래F&B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미래F&B홀딩스는 캐나다 현지에서 외식업, 도소매업, 숙박업, 주유소업 등을 영위하는 미래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현지에서 한식당과 식자재마트 등을 다수 운영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교촌은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서스캐처원' 등 캐나다 서부 3개 주에 진출하게 된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동양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아시아 음식 선호도가 높다. 최근 한류 영향으로 K-푸드 소비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은 3대 도시이자 한인 사회가 발달한 벤쿠버에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캐나다 서부 지역에 향후 5년간 3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교촌은 미국 시장 진출도 확대한다. 현재 서부 지역에 직영법인을 통해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올해 상반기 하와이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교촌은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UAE(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에 총 67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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