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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유니슨, 오스템임플란트 공개매수 마무리...상폐할까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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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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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의 모습. 2022.4.27/뉴스1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 컨소시엄이 오스템임플란트 (1,900,000원 0.00%)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진행한 공개매수가 마무리됐다. 공개매수를 통해 UCK컨소시엄이 상장폐지 논의선인 90% 안팎의 오스템임플란트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상장폐지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UCK컨소시엄의 공개매수 대행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3시30분에 공개매수 청약을 마감했다.


앞서 UCK컨소시엄은 오스템임플란트 인수를 위해 덴티스트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고 잠재발행주식총수 대비 지분율 기준 15.4~71.8%에 해당하는 물량을 주당 19만원에 공개매수하겠다고 밝혔다.

UCK컨소시엄이 공개매수로 확보한 지분은 최소 목표치인 잠재발행주식총수의 15.4%를 넘어 최대 목표치로 제시했던 71.8%에 인접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UCK컨소시엄이 최종적으로 확보하게 되는 지분은 최규옥 회장, 특수관계인 지분 18.9%를 포함해 90% 안팎까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매수가 성공을 거두면서 UCK컨소시엄이 자진 상폐를 추진할지 관심사다. UCK컨소시엄이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 매수 예정 수량인 1117만7003주를 전부 취득하게 되면, 오스템임플란트를 자진 상폐 시킬 수 있다. 코스닥 기업의 경우 자진 상폐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어 최대주주가 통상 90% 수준 지분을 보유하면 할 수 있다.

한편 공개매수 마지막날인 이날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2.49%) 내린 17만6300원으로 마감했다. 공개매수가격인 19만원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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