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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노키아와 상용망에 '오픈랜 테스트베드' 구축한다

머니투데이
  • 바르셀로나(스페인)=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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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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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3]

지난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회의에 참석한 (왼쪽부터) 노키아코리아 안태호 지사장, LG유플러스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 노키아 마크 애킨슨 무선장비개발총괄, LG유플러스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 노키아 원재준 APJ모바일사업총괄./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9,720원 ▲30 +0.31%)는 1일(현지시간) 노키아와 함께 상용망 환경에서 오픈랜 장비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국내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구축할 오픈랜 테스트베드는 국제 표준 규격 기반의 'O-DU(분산장치)'와 'O-RU(안테나)' 장비를 연동해 망을 구성하고 상용 가입자를 수용하는 등 5G 오픈랜을 시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국내 장비 제조사인 삼지전자가 참여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장비 간 연동 테스트도 이뤄진다. 노키아는 O-DU 개발과 시스템 통합을, 삼지전자는 O-RU 개발을 맡는다. 개발된 결과물은 LG유플러스 상용망에서 검증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픈랜 테스트베드를 통해 장비 성능·품질을 모니터링하고, 기존 망 대비 품질의 수준을 확인한다. 또 안정성 확보 방안, 경제성 검토 등 오픈랜 상용망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의 오픈랜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장비 개발 및 시장 공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상생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과의 오픈랜 관련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권준혁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은 "상용망 환경에서 검증을 통해 오픈랜 장비의 성능, 품질, 안정성, 경제성 측면에서 적합한 오픈랜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오픈랜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통해 오픈랜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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