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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이스토리 "중국과 콘텐츠 협력 강화"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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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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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국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특별 연사로 나선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 /사진제공=에이스토리
14일 '중국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특별 연사로 나선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 /사진제공=에이스토리
한세민 에이스토리 (11,490원 ▼90 -0.78%) 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한 콘텐츠 협력이 더 많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사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중국 콘텐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포럼'에서 특별 연사로 나서 "에이스토리는 항상 중국과 한국의 협력과 교류에 관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에이스토리는 지난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화제를 모은 콘텐츠 제작사다. 국내 최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였던 '킹덤'과 MBC 드라마 '빅마우스' 처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들을 제작한 역량이 있다.

한 사장은 "에이스토리는 한국에서 가장 글로벌하고 혁신적인 콘텐츠 스튜디오이자 IP(지적재산권) 비즈니스 그룹"이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이끌며 '오징어 게임'의 기록의 뛰어넘어 21주 연속 글로벌 톱10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기록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제작하는 슈퍼 IP 콘텐츠를 중심으로 게임, 웹툰, 뮤지컬, 오프라인 및 온라인 커머스, 디지털 휴먼, AI(인공지능) 등을 포괄하는 360도 IP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과의 교류도 강조했다. 한 사장은 "2019년에는 에이스토리가 제작한 드라마 '시그널'이 중국에서 리메이크됐고 드라마 '킬미힐미'처럼 한국과 중국 간의 협력 프로젝트에서 여러 성공적인 사례가 있다"며 "중국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카카오TV에 의해 한국 드라마로 재탄생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훌륭한 기업들과 함께 앞으로의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한중 문화 교류 및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스토리는 중국 내 한국 콘텐츠에 대한 규제 완화 기조에 맞춰 더 적극적으로 중화권 콘텐츠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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