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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하반기 턴어라운드 전망…신작 출시와 중국 영향-유안타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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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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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사옥 G타워.
유안타증권이 16일 넷마블 (56,800원 ▼200 -0.35%)에 대해 신작 출시, 비용 효율화, 중국 시장 매출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은 국내 상장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익 창출력을 보유했다"면서도 "이미 진행한 인수합병(M&A)의 낮은 시너지, 이 때문에 발생한 2조7000억원의 순차입금과 이자, 영업권 상각에 따른 영업손실로 주가매출액비율(PSR)은 1.6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올해 이미 흥행이 검증됐거나 충성도 높은 유명 지식재산권(IP) 기반 자체 개발 신규 게임 9종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올해 상반기 '모두의마블2', '신의탑'이 출시되고 하반기엔 '나혼자만레벨업', '신석기시대' 등이 서비스돼 신작 출시 수가 게임사 중 가장 많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은 올해 주총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며 "비용 효율화가 지속되고 신작 게임 9종, 중국에서 서비스되는 4종의 게임 매출이 더해져 하반기에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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