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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저점' 형성 기대…목표가 12만원 -미래에셋證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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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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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SK하이닉스 (202,500원 0.00%)에 대해 목표주가 12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에 실적 저점을 기록하면서 주가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고 봤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예상보다 큰 폭의 공급 과잉을 경험하면서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률을 하향한다"며 "선두업체의 가동률 하향 조절에 뒤이어 업계 전반의 가동률 하향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가 이번 1분기 영업적자 4조3000억원을 기록해 실적 저점을 찍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부문은 해당 분기에 각각 영업적자 1조7000억원과 2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최종 수요 우려에 기반한 고객사 디스토킹(재고 정리, destocking) 기조가 우세하다"며 "동시에 경쟁사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정책에 따라 D램 ASP(평균판매가격)가 25% 수준으로 하락하고 올해 2분기에는 영업적자 3조1000억원을 기록해 적자 폭을 축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연간 적자는 11조400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증권가 전망 평균)인 9조9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라면서도 "2분기 적자 폭 축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전 다운사이클(침체기)의 밸류에이션 저점 대비 소폭 높은 저점을 형성할 것"이라며 "AI(인공지능)와 연계된 기대감은 유효한 저점 상향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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