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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아내 오서운이 "버려라" 한 연습장…무슨 사연 들었길래?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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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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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현진영(52)이 과거 공황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는 현진영과 그의 아내 오서운이 출연했다. 현진영과 배우 출신 오서운은 2011년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다.

이날 오서운은 과거에 쓰던 연습장을 보고 "이거 버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현진영은 "그거 기억 안 나냐? 네가 나 정신병원 보냈을 때 쓴 것"이라고 답했다.

현진영은 "2002년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며 "(당시 오서운이) 앨범 발매 날에 맞춰 날 정신병원에 보냈다. 솔직히 그날 기분이 나빴다"고 회상했다.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어 그는 "안 그래도 어렸을 때 사고도 많이 쳐 항상 꼬리표가 붙어 다녔다"며 "또 논란에 휘말리기 싫어 '난 못 간다'고 했는데, 그러면 나와 못 만날 것 같다고 하더라. 헤어질 마음은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신병원을 찾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치료를 잘 받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상담 치료 중 인성 인격장애가 있다고 말하더라"며 "제가 14세 때 어머니가 투병 생활 중 돌아가셨다.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을 받아 인성 인격장애가 온 것 같다고 진단하셨다"고 했다.

현진영은 "치료가 안 되면 모든 상황에서 사고 능력이 14세 때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며 정신병원 치료를 받은 게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에 오서운은 "남편이 (옛날부터) 욱하는 실수를 많이 했다"며 "지금 제가 현진영 훈련 담당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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