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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도 미국 '에너지 스타' 됐다…유일한 2관왕

머니투데이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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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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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주요 제품과 수상 로고.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삼성전자 주요 제품과 수상 로고. /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의 '2023 에너지 스타상'에서 유일하게 2관왕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청(EPA)와 에너지부(DOE)가 주관하는 2023 에너지 스타상에서 '제조사' 부문과 '에너지관리' 부문에서 수상했다. 에너지 관리 부문에서는 최초로 에너지 스타상 최고 등급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2013년 국내 업계 최초로 에너지 스타상을 수상한 이후 매년 수상 기록을 이어왔다. 제조사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올해가 10회째다.

삼성전자는 다수 제품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청소년 대상 기후변화 교육 캠페인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확대해 지난해 미국에서 474개 제품에 대해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했다. 전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에너지관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도 처음이다. 기업 전반의 전력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지역 사업장에서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전년 대비 4.7% 감축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수립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 계획을 바탕으로 7대 전자제품의 대표 모델에 저전력 기술을 적용하겠다"라며 "2030년까지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평균 소비전력량을 30%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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