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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IT용 OLED에 통큰 4조 베팅…OLED주도 '쑥'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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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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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삼성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4조원 규모의 통큰 투자에 나서자 그간 소외됐던 디스플레이·OLED(유기발광다이오드)주가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HB테크놀러지 (2,195원 ▼10 -0.45%)는 전 거래일 보다 325원(12.26%) 오른 29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OLED주로 꼽히는 이녹스첨단소재 (31,650원 ▲1,650 +5.50%)(2.78%), 덕산네오룩스 (38,900원 ▲1,100 +2.91%)(2.12%), 피엔에이치테크 (19,410원 ▼80 -0.41%)(1.56%) 등도 상승 중이다.

지난 4일 삼성디스플레이가 2026년까지 8.6세대 OLED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8.6세대 IT기기용 OLED 생산라인을 갖추게 된다.

디스플레이는 원판 크기에 따라 세대를 구분하는데 8.6세대는 현재 주력제품인 6세대보다 약 1.5배 이상 크다. 양산에 돌입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IT용 OLED 생산량을 연간 1000만대 가량 생산하게 된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OLED 시장에서 애플의 OLED 패널 탑재는 보급률 확대의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했다"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11,380원 ▲60 +0.53%)는 스마트폰 OLED 패널과 비교해 밝기와 수명을 3배 개선하고 소비전력 30% 절감이 가능한 기술인 투스택 탠덤 특허를 확보해 중국 패널업체 시장진입 견제가 가능하므로 향후 K-디스플레이의 최대 수혜가 기대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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