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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RSAC 참가, 제로트러스트 솔루션 공개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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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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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 (11,980원 ▼190 -1.56%)가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제로트러스트 솔루션을 발표한다.

지니언스는 오는 24~27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RSAC 2023'에 참가해 '지니안 ZTNA(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엑세스)' 도입의 실용적이고 근본적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RSAC는 보안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회로 이번에는 '스트롱거 투게더'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로의 다양한 지식에 기반해 진화하는 위협을 막고 해결하는 데 상호 협력하자는 게 골자다.

'지니안 ZTNA'는 IT와 보안 환경을 위한 아키텍처로 정보 통제기능을 강화한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이다.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대응한다는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과 연결지점을 보호하며 지속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확보해 준다.

지니언스는 미국법인 주관으로 단독 부스로 참여한다. 고객 체험관을 운영하며 라이브 데모를 통해 원격· 클라우드는 물론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환경의 모든 접점에서 보안을 유지하면서 원활하게 엑세스 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제로 트러스트 구현을 위한 무중단 레이어 2기반 네트워크 센싱 기술 △보안 원격접속 위한 ZTNA 활용 △하이브리드 네트워크에서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가시성 및 액세스 제어 △ZTNA를 통한 SSE 및 SASE 활용 방법이 제시 된다.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ZTNA 시장은 2020년 3억6200만달러(4546억원)에서 2025년에는 16억7400만달러(약 2조1023억원)으로 연 평균 35.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보안기술과 통합해 접속자의 신원 확인과 내부 인증에서부터 클라우드 기반까지 관리하면서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가트너의 분석이다. 전 세계 기업들이 NAC(네트워크 접근제어)가 제공하는 포괄적 가시성과 인증을 기반으로 제로트러스트 전략을 통해 사용자 및 단말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김계연 지니언스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미국법인장은 "대규모 사이버 공격 사례 등장으로 각국의 보안 정책이 강화되면서 그 해결책으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중심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대표 고객을 확보해 시장을 개척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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