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덕신하우징 1분기 영업익 72억원

머니투데이
  • 김성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5.11 08:53
  • 글자크기조절

전년 동기보다 약 50억원 늘어..."데크플레이트, 주택 경기 침체 영향 적다"
원자재 값 올랐지만 생산 시설 자동화, 영업 수완으로 극복

덕신하우징 (1,654원 ▼2 -0.12%)이 1분기 영업이익 72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보다 378%(57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544억원으로 1년 전보다 34.2%, 순이익은 68억원으로 535% 늘었다.

건자재 기업들은 대체로 1분기 실적이 부진했다. 주택 경기가 침체한 영향이 컸다. 덕신하우징은 타격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주력 상품 데크플레이트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데크플레이트는 건물 바닥을 지을 때 쓰는 건자재다.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바닥이 무너지지 않도록 바닥의 구조를 잡아주는 거푸집이다. 단가가 싸지 않다. 이에 바닥 면적이 좁은 아파트, 빌라보다 주차장, 물류 창고, 공장, 상업용 빌딩 등에 더 쓰인다.

올 1분기 주택 경기는 침체해도 다른 건축 수요는 꾸준했다고 한다. 데크플레이트 원자재 가격은 올랐지만 최근 생산 공정을 자동화했고 영업 수완이 늘어나 악재를 상쇄했다. 최영복 덕신하우징 대표는 "거래처를 더 다변화하고 새 고객을 확보해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 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 연봉 더 높은데…일 잘하는 베트남인들 "일본 갈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