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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강 보이는 6억 로또"…수방사 255가구 이달말 사전청약

머니투데이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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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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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방사 부지 조감도.
동작구 수방사 부지 조감도.
서울의 몇 안되는 공공주택 예정지로 높은 관심을 끌었던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사전청약이 이달 말 시작될 전망이다. 물량은 총 255가구로 당초 계획보다 8가구 줄었다.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LH는 이르면 이달말 동작구 수방사 사전청약 입주자모집공고를 낼 계획이다. 청약 접수는 6월 중 진행된다.

동작구 수방사 부지는 국방부 소유 국유지로 LH가 사행시행을 맡는다. 2021년 당시 신혼희망타운으로 검토됐으나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인 '뉴:홈'으로 전환해 분양한다.

공급 위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154-7번지 일대다.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과 9호선 노들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단지다. 노량진사육신역사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높다.

총 556가구 가운데 군관사, 행복주택 등을 제외한 물량이 이번 사전청약 물량이다. 총 263가구 중 유보율 3%를 제외한 전용 59㎡ 255가구가 공급된다.

[단독]"한강 보이는 6억 로또"…수방사 255가구 이달말 사전청약
일각에서는 최근 '뉴:홈' 나눔형 사전청약이 흥행함에 따라 동작구 수방사 부지 역시 나눔형으로 공급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으나 255가구 모두 일반형으로 공급된다.

나눔형은 시세의 70%로 공급하는 대신 공공과 시세차익을 나누는 방식인 반면, 일반형은 시세의 80%로 분양하는 대신 시세차익을 공유할 필요가 없다. 공급 비율은 신혼부부 20%, 생애최초 20%, 다자녀 10%, 기관추천 15%, 노부모 5% 일반공급 30%가 적용된다. 일반공급 30%에는 추첨제 20%가 도입된다.

분양가는 전용 59㎡ 기준 7억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트윈파크' 동일면적이 지난 2월 13억6000만원에 팔린 것을 고려하면 6억원 가량 낮다. 이번 모집공고에서는 추정분양가만 공개되며 본청약 시점에 분양가가 확정된다. 준공은 2026년 11월,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됐다.

LH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 검토 및 협의를 통해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정확한 분양가와 일정 등은 추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는 동작구 수방사 부지 외에도 △마곡 102 260가구 △마곡 택시차고지 210가구 △고덕강일3단지 400가구 △면목행정타운 240가구 △위례A1-14BL 260가구 △성동구치소 320가구 △서울대방 공공주택지구 836가구 등이 연내 사전청약을 실시한다. 일반형으로 계획된 성동구치소와 서울대방 공공주택지구를 제외하면 모두 나눔형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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