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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스-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열관리시스템 개발·공급'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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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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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사진 오른쪽)와 하영대 코렌스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사진 오른쪽)와 하영대 코렌스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친환경 열관리시스템 기업 코렌스와 최근 '무인배송(SD)·무인셔틀(MS) 열관리시스템 개발 및 공급 거래'에 대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렌스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 자율주행 자동차 전용 공조 시스템을 양산·공급하기로 했다. 코렌스 측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기술력과 비전을 높게 평가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남도 유일의 공조 시스템 업체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렌스는 매출액 4700억원에 이르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EGR쿨러'는 현대·기아, BMW, 포드, GM, STELLANTIS, JLR 등 완성차 업체 대부분에 장착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순위 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 13위로 평가된 자율주행기업이다. 최근 국내 완성차 대형 부품사들과 협력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국산형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무인배송, 무인셔틀과 같은 특수목적차량이나 대중교통 분야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 시장이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면서 "해당 시장 선점과 기술 선도를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코렌스의 열관리시스템을 주축으로 무인배송, 무인셔틀 사업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하영대 코렌스 대표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 신사업의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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