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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위험해" 갤워치 기능, 식약처 허가…구형 모델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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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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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징후 시 '심방세동 가능성' 메시지…하반기 13개국 갤럭시 워치6에 탑재

/사진제공=삼성전
/사진제공=삼성전
삼성전자 (72,800원 ▼100 -0.14%)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의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IHRN)' 기능이 지난 5월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이어 최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갤럭시 워치의 '바이오 액티브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연속적인 불규칙 심장 박동이 감지되면 이상 징후로 판단, '심방세동' 가능성 알림 메시지를 제공한다.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은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워치6에 탑재될 예정이며 한국·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13개 시장에 우선 지원된다. 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워치5'와 '워치4' 시리즈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갤럭시 워치를 통해 지원되는 혈압 측정, 심전도 측정, 심박수 측정 정보에 불규칙 심장 리듬 알림 기능을 더해 이용자들에게 심혈관 건강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혼 팍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상무)은 "고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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