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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파리 소르본느대서 '디지털비전포럼'…규범 제정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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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프랑스)=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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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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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1일 디지털비전포럼→유럽지역 투자신고식→부산엑스포 리셉션→베트남행

[파리=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 에서 열린 한-프 미래 혁신 세대와의 대화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06.21.
부산엑스포(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 소르본느 대학을 방문하면서 사흘째 일정을 시작한다. 경제 일정과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리셉션 등을 끝으로 2박3일 간 프랑스 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21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소르본느 대학에서 열리는 파리 디지털비전포럼에 참석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20일 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이 인류 후생확대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디지털 규범 제정 필요성에 대해 연설할 예정"이라며 "디지털이 인간의 자유를 역설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규범 창출을 위해 역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순방 계기마다 특정 분야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대학을 찾아 청년과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유엔총회 참석 때는 뉴욕대를 찾아서 디지털 자유시민을 위한 연대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어 캐나다 토론토대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 권위있는 교수, 대학원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올해 1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에서는 양자기술 석학들을 만났고 3월 일본에서는 게이오대를 찾아 한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미래를 위한 우리의 용기'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4월 미국 국빈 방문 당시에는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디지털 바이오 분야 등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디지털비전포럼 이후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 참석한다. 오후에는 부산엑스포 공식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지지 교섭 활동을 계속해나간다. 경쟁상대인 사우디아라비아는 19일, 이탈리아는 20일 각각 리셉션을 열었고 우리나라는 21일 마지막으로 리셉션을 개최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베트남으로 향해 22일부터 24일까지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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