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사교육 '카르텔' 신고 119건…대형 입시학원도 32건에 달해

머니투데이
  • 임찬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6.28 20:33
  • 글자크기조절
지난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 학원가의 모습./사진= 뉴스1.
교육부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를 받은 지 일주일 만에 10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대형 입시학원 관련 신고만 30건이 넘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설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이날 오후 3시 기준 총 11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대형 입시학원 관련 신고는 32건이었다.


신고 내용은 △사교육 업체와 수능 출제 체제간 유착 의심(20건) △끼워팔기식 교재 등 구매 강요(10건) △교습비 등 초과징수(11건) △허위·과장 광고(23건) 등이었다.

앞서 교육부는 킬러문항(고난도 문제)을 유발하는 사교육업계 인사를 '사교육 이권 카르텔'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22일부터는 2주간 집중 신고 기간을 통해 신고받고 있다.

한편 세무 당국이 이날 대형 사교육 업체인 메가스터디, 종로학원 등에 대한 세무 조사에 착수하면서 학원가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월 350만원 상납, 배민만 돈 번다"…손에 쥐는 돈은 겨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다음 언론사 홈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