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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COSMO 쇼케이스'서 자율주행기술 선봬

머니투데이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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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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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 법인장이 쇼케이스 현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가 싱가포르 정부가 주도하는 'COSMO(COnnected Smart MObility) 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COSMO 프로젝트'란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이 주도하는 국가 스마트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기술력을 알아보고 산·학·연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국내 대표기업으로 선정돼 전시와 함께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월 COSMO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싱가포르 유일 자율주행시험장 'NTU CETRAN'에 'a2z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LIS, Lidar Infra System)을 설치한 바 있다. 업체 측은 "LIS 시스템으로 얻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현지에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 자율주행자동차 업체들과 연동하고 있다"면서 "인지된 객체를 정밀지도와 결합해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하고 곧바로 전송함으로써 안전한 자율협력주행을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IS 시스템'은 국내 최다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기술이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상급 인지 성능을 인증받고 국내 최대 자율주행실험도시 'K-City'는 물론 대구, 세종, 판교, 서산 등 전국 각지의 공공도로에도 설치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조연설을 맡은 성동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싱가포르 법인장은 "COSMO 프로젝트 참여는 싱가포르 진출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올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설치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자율주행차를 공공도로에서 운행하고, 최종적으로 2030년까지 싱가포르 전체 도로로 확장되는 '스마트 모빌리티 2030' 프로젝트를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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