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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디자인·아이디어 1위 자리 두고 국내외 MZ세대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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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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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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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회사 TYM 디자인 공모전

TYM Future Cup 시상식 사진./사진제공=TYM.
TYM Future Cup 시상식 사진./사진제공=TYM.
농기계 기업 TYM이 지난 27일 제2회 트랙터 디자인 공모전 'TYM Future Cup' 시상식을 했다. TYM 차세대 트랙터를 주제로 열렸던 지난해 대회에 이어 해외 실력파 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했다.

TYM 내·외부 전문가가 독창성, 심미성, 주제 적합성, 종합 완성도 등을 심사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선정했다. 총 상금 1150만원이 전달됐고, 체험형 인턴 채용 특전이 제공됐다.

대상은 임정규 참가자가 받았다. 무인 트랙터, 프론트 바디와 메인 바디를 분리할 수 있는 자율주행 트랙터를 고안해 누구나 쉽게 농기계를 다룰 수 있어 농업 인구 감소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TYM은 공모전에 출품된 우수 아이디어들은 향후 제품 개발에 실제로 적용할 계획이다.

김희용 TYM 회장은 "젊은이들의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을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업계 안팎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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