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효성티앤씨, 2분기 실적 부진…하반기 개선 기대-IBK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07.31 07:49
  • 글자크기조절
IBK투자증권은 효성티앤씨 (322,500원 ▲2,000 +0.62%)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하반기에는 점차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9% 김소한 64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는 중국·인도 신증설 가동으로 판매 물량이 전 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나 1분기 역내 가동률 급증으로 인한 재고 확대로 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동시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며 "올해 중국의 스판덱스 수요 성장률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은 리오프닝으로 인한 관광 시장 확대로 아웃도어 제품 판매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데 스판덱스의 사용량이 큰 자외선 차단 의류, 아이스 슬리브, 자외선 차단 마스크의 판매도 동시에 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스판덱스 주요 원재료인 BDO 증설이 급증하는 점도 스판덱스 스프레드 개선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중국·일본 조선소에 깃발 꽂는 HD현대…'K-엔진' 초격차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