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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상반기 영업익 전년비 895.33% ↑'어닝 서프라이즈'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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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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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2,650원 ▼60 -2.21%)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5.33%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88.3% 늘어난 238억원이다.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2억원, 76억원으로 전년대비 5.41%, 58.93% 늘었다.

이번 실적 신장은 알뜰폰(MVNO) 브랜드 '아이즈모바일' 가입자가 증가한 덕분이다. 아이즈비전은 상반기 약 12만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00% 늘어난 수준이다.

아이즈비전 관계자는 "아이즈모바일만의 편리한 개통 경험과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한 노력 덕분에 이 같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객이 직접 개통을 진행할 수 있는 셀프 개통 서비스와 ARS 고객센터 연결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고객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등 對고객 서비스의 강화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 개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재무 목표를 초과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력 상품인 알뜰 요금제 외에도 모토로라 LTE 무전기 총판 사업과 '금화(보상나라)'에서 검증한 중고 애플 디바이스 판매 사업, SKT와 LGU+ MNO 대리점 사업을 통한 신규 출시 단말기 등 디바이스 시장도 공격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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