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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HA 필러 '레볼렉스' 태국 품목허가 획득…"4분기 출시 목표"

머니투데이
  • 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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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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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 최초 현지 HA 필러·보툴리눔 톡신·PDO 봉합사 시장 모두 진출

휴젤, HA 필러 '레볼렉스' 태국 품목허가 획득…"4분기 출시 목표"
휴젤 (179,600원 ▼1,200 -0.66%)은 태국 식약청(TFDA)으로부터 히알루론산(HA) 필러 '레볼렉스'(국내명: 더채움)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 미용·성형 시장으로 꼽히는 국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디시전 리소스 그룹(DRG)에 따르면 현지 HA 필러 시장 규모는 올해 약 950억원에서 2025년 약 1100억원으로 연평균 8%의 성장이 전망된다.

이번 품목 허가로 휴젤은 국내사 중 처음으로 태국 HA 필러, 보툴리눔 톡신, 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에스톡스'(국내명: 보툴렉스)는 50%대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PDO 봉합사 브랜드 '리셀비'(국내명: 블루로즈 포르테)가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휴젤은 4분기 출시를 목표로 레볼렉스 영업·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지 의료기관 및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학술 프로그램, 핸즈온 트레이닝 등을 진행하며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높은 인지도와 현지 유통망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레볼렉스, 에스톡스, 리셀비 세 제품간의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HA 필러 품목허가 획득으로 태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휴젤이 동남아 대표 미용·성형 강국인 태국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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