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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해외 진출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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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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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CI. /사진제공=삼정KPMG
삼정KPMG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행사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는 '미래의 핀테크와 만나다'(The New Wave of Fintech)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사흘간 개최된다.


삼정KPMG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기간 중 오는 3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콘퍼런스홀에서 국내·외 핀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Go-To-Market)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기조연설에서는 김세호 삼정KPMG 파트너가 글로벌 핀테크 생태계 조망과 해외 진출에 필요한 국가별, 핀테크 영역별 비즈니스 환경 및 규제·인프라 현황을 제시한 '글로벌 핀테크 맵(Map)'을 발표한다.

이어 라인(LINE)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 계열사인 라인파이낸셜플러스의 김영은 COO(최고운영책임자)가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와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순서로 정유신 서강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 토론에는 김영은 COO, 글로벌 핀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테니티(Tenity)의 요나스 투릭(Jonas Thuerig) 아시아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양방향으로 진행되며 웨비나 시청 방법은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된다.

김세호 파트너는 "이전에는 핀테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서비스 영역별 리딩 기업들의 투자와 기업공개(IPO)가 활발했지만 이제는 산업 성숙도가 높아지며 성장성보다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기업 밸류에이션이 조정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 수익성 제고, 해외 진출을 통한 핀테크 산업 전반의 스케일 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 핀테크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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