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이민컨설팅, 뉴욕 포시즌스 프로젝트 수속 고객 투자원금 상환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 모스이민컨설팅은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에 투자했던 미국 투자이민 수속 고객 전원이 원금 상환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에 투자한 모스이민컨설팅의 고객은 총 17명으로, 영주권을 취득했을 뿐만 아니라 투자금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투자 원금도 안전하게 돌려받았다.

80만 달러 투자를 통해 21세 미만 자녀 포함 전 가족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은 빠른 미국 영주권 취득과 안전한 투자원금 상환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에 따르면 이번에 투자 원금을 상환받은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투자자들은 현재 일부 고객은 영구 영주권을 이미 취득하였으며 대부분의 수속 고객이 영구 영주권 취득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에서 투자 후 약 7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하였다.

모스이민컨설팅은 과거 아진 우신 USA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턴파이크 및 SEPTA II 프로젝트 등에서 이미 원금 상환 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에 뉴욕 포시즌스 호텔 프로젝트 투자자 전원이 투자금을 돌려받음에 따라 원금 상환 100%의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모스이민컨설팅 이병인 대표는 "모스이민컨설팅이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런 자랑스러운 뉴스를 전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현재 뉴욕 포시즌스 호텔은 큰 성공을 거둬 이미 완공 후 영업 중에 있다. 한국에서 모스이민컨설팅이 가장 많은 투자자를 모집하여 성공적으로 원금 상환을 진행한 만큼 무거운 책임을 완수하여 개인적으로 뿌듯하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모스이민컨설팅의 관계자는 "모스이민컨설팅은 코스닥 상장사의 패밀리사로 미국 투자이민을 통한 영구 영주권 취득 및 원금 상환 절차를 끝까지 신뢰하고 맡길만한 미국 투자이민 전문 기업이라고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속 고객 여러분의 모든 일정을 책임지고 맡아서 성공리에 마무리 짓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