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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헬스케어, 가장 싼 의료AI 기업…주가 재평가 필요-하나증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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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9.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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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셀바스헬스케어 (6,160원 ▼50 -0.81%)가 AI(인공지능) 심장 초음파 솔루션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주가도 재평가 받을 것으로 21일 분석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셀바스헬스케어가 (미국 기업) 울트라사이트와 함께 추진 중인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만 있으면 병원뿐만 아니라 구급차, 진료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며 "세계 원격의료 시장을 타겟한다는 의미로 일반적인 의료AI 진단 기업들과는 타겟 시장 규모 자체가 다르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의료 전문가의 초음파 검사 숙련도와 관계 없이 경험이 전무한 비전문가까지 완벽한 결과값을 얻을 수 있다"며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미 유럽, 영국, 미국 등 글로벌 승인을 획득한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을 국내에서 독점 공급할 예정이며 다양한 질병 분석 알고리즘 개발로 POCT(현장진단검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셀바스헬스케어는 지난 6월 울트라사이트와 JV(합작법인)을 설립했다"며 "울트라사이트의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은 지난해 유럽 CE(전기용품안전인증)와 영국 UKCA(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지난 7월에는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까지 획득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글로벌 로 안정성 및 유효성이 검증된 만큼 국내 시장 침투 또한 빠르고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셀바스헬스케어는 현재 가장 싼 의료AI 진단 기업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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