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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공립교사 임용 경쟁률 전년 대비 '반토막'

머니투데이
  • 유효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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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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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본관
서울시교육청 본관
내년도 서울 지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전년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구 감소로 공립유치원이 교사를 선발하지 않으면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58명 선발에 643명이 지원해 4.07대 1의 경쟁률이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8.67대 1 대비 반토막 수준이다.

이같은 경쟁률 하락은 학령인구 감소로 교육청이 유치원 교사를 선발하지 않기로 한데 따른 영향이 크다. 직전 해(2023학년도)에는 유치원 교사 10명 모집에 682명이 지원해 최종 6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던 반면 학생 수 급감으로 2024학년도에는 유치원 교사 선발인원이 사라지며 지원자도 '0명'을 기록했다.

공립 초등교사 경쟁률은 110명 모집에 479명이 지원해 4.35대 1을 나타냈고, 공립 특수학교의 경우 유치원 교사는 4.5대 1, 초등학교 교사는 3.3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에서 위탁한 특수학교(초등) 분야에서 평균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특수학교(초등) 분야에서 총 22명 선발에 211명이 지원해 평균 9.5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1차 시험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이다. 시험 장소는 다음달 3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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