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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커버, 美 스킨케어 브랜드 S사와 700만 달러 총판 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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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2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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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릴리커버(대표 안선희)가 미국의 뷰티 브랜드 S사와 5년간 약 95억원 규모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릴리커버
사진제공=릴리커버

릴리커버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피부 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두피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후 솔루션에 맞춰 맞춤형 조제 로봇 '에니마(ENIMA)'가 즉석에서 3분 내외로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한다.

이번 계약과 동시에 S사는 릴리커버의 맞춤형 조제 시스템 에니마 라이트 (ENIMA Light) 5대를 포함한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을 초도 발주했다. 지난 9월 출시된 에니마 라이트는 기존 조제 설비 대비 컴팩트한 사이즈로 전문 병의원과 화장품 매장 등에 설치하기에 용이하다. 생산 가능한 용량은 2가지(15ml, 30ml)로 늘었으며, 조제 가능한 레시피의 종류 또한 더 다양해졌다. S사는 5대의 에니마 라이트를 대형 백화점, 쇼핑몰과 라스베이거스, 보스턴 등에 위치한 S사의 자체매장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릴리커버와 S사는 에니마 라이트를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운영뿐 아니라 에니마 슈퍼(ENIMA Super)를 활용한 미국 온라인 직배송 모델 또한 구축 중에 있다. 에니마 슈퍼는 기존 에니마 모델 대비 약 10배 이상 빠른 생산 속도로 스킨케어 제품뿐 아니라 높은 점도의 두피 케어 제품까지 맞춤형으로 생산 가능한 다품종 대량생산 설비다.

S사는 단순히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대리인이 아닌 릴리커버와 파트너로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S사는 북미 시장의 맞춤형 화장품 대중화를 목표로 릴리커버의 독자적인 솔루션을 미국 전역의 화장품 브랜드사와 유통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안선희 릴리커버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에도 맞춤형 화장품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B2C시장뿐 아니라, S사를 통한 B2B2B 영업을 통해 미국에서 초개인화 솔루션 시장 입지를 넓혀 갈 것이다. 향후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시장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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