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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신약,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 달성 가능…내년 불확실성 해소 기대-유진투자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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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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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유한양행 (69,400원 ▼500 -0.72%)의 신약 레이저티닙이 유의미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아마반타맵 병용요법인 마리포사의 임상적 유효성을 감안할 때 유의미한 시장 점유율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병용요법 약가가 높아 시장 점유율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됐지만 레이저티닙이 겨냥하는 시장의 고성장세와 낮은 경쟁구도 등을 감안하면 레이저티닙의 상업화 성공 가능성은 높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2024년 국내 1차 치료제 시장 진입 속도, 레이저티닙 글로벌 단독 요법 출시 일정 가시화, 병용요법의 높은 약가에 대한 J&J(존슨앤존슨)의 마케팅 전략 등이 구체화해야 할 것"이라며 "이런 우려들이 내년 중기부터 하나씩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이저티닙 출시 3년차인 2027년 글로벌 예상 시장 점유율은 30%"라며 "예상 판매액 2조2000억원, 판매 예상 영업이익(유한양행 귀속분) 3380억원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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