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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선 전 차장검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합류

머니투데이
  • 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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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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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선 전 차장검사.
서인선 전 차장검사.
약 20년의 검사 생활을 마치고 변호사로 새출발한 서인선 전 차장검사(49·사법연수원 31기)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합류했다.

서 전 차장검사는 1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로 첫 출근을 했다.

서 전 차장검사는 서울 용화여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99년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제31기로 수료하고 2002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해 검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헌법재판소 파견 검사, 법무부 인권조사과장, 법무부 공안기획과장, 대전지검 공안부장,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 대검찰청 대변인, 서울북부지검 인권보호관 등을 역임했다.

서 전 차장검사는 검찰 내 '공안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성 최초로 서울지검 공안검사, 법무부 공안기획과장으로 발탁됐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이던 2020년 8월, 정부에 사업을 청탁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은 '운동권 대부' 허인회씨를 구속기소했다.

전태일 열사 모친인 고(故) 이소선 여사의 계엄법 위반 사건을 검사 직권으로 재심 청구하기도 했다. 법원은 재심 사건을 심리한 뒤 이 여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서 전 차장검사는 지난 9월 검찰 중간 간부 인사 직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검찰을 떠나고자 한다"며 "그간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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