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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월드투어, '서울 건물들의 역사 딜쿠샤에서 종묘까지 건축기행' 출시

머니투데이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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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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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문 여행네트워크 플래닛월드투어(대표 한재철)는 역사투어 사경득답 프로그램으로 '서울 건물들의 역사 이야기 딜쿠샤에서 종묘까지 건축기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플래닛월드투어
사진제공=플래닛월드투어
서울은 한반도의 중심지로 수상교통이 편리한 한강에 위치해 있다. 기원전 18년 이곳을 도읍으로 정한 한성백제시대부터 발달을 이어왔으며, 조선시대 수도로서 600년의 조선왕조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을 겪으며 다양한 건물들이 건축되었다. 이 상품은 특히 일제강점기 35년을 견디고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건물들을 통해 개화기 한반도 역사를 살펴보는 건축기행으로 기획됐다.

주요 방문지는 개화기 한국을 사랑한 1875년 미국 네바다 출신 앨버트 W. 테일러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건물로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을 뜻하는 딜쿠샤(Dilkusha)부터 구 러시아 공사관 터, 중명전, 덕수궁 석조전·석어당·광명헌·돈덕전,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 성당, 종묘, 성재전통건축자료관, 노무현시민센터 등이다.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4시에 마치며, 참가비 10,000원에 여행자보험, 전문해설사가 포함돼 있다. 출발이 가능한 최소인원은 5명이 기준이나, 플래닛월드투어가 기획·운영 중인 국내외 사경득답 역사답사 여행 프로그램은 여행자의 요청에 따라 출발일, 인원수에 맞게 맞춤여행으로 진행 가능하다. 상품문의 및 예약은 플래닛월드투어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플래닛월드투어 관계자는 "개화기부터 150년간 타인의 시각으로 우리나라를 보던 서구 선진국 국민들이 이제는 직접 자신들 눈으로 다양한 한국문화를 동영상으로 접하면서 그간 가지고 있던 선입견을 극복하고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러 방문하고 있다"며 "본 건축기행이 우리 스스로 잊고 지내던 개화기 한반도 역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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