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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으로 번진 '빈대 주의보'…불붙은 살충제 테마주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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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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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쪽방상담소에 빈대 주의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줄 알았던 빈대가 쪽방촌이나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보건당국도 '빈대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을 중심으로 빈대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빈대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증시에서 경남제약 (1,081원 ▼1 -0.09%)은 9시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6% 오른 2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은 빈대, 진드기 등 해충 퇴치제인 '모스펜스'를 판매한다.


경농 (10,110원 ▲10 +0.10%)인바이오 (3,035원 ▼25 -0.82%) 주가는 9%, 13%씩 오르고 있다. 경남제약과 경농, 인바이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들 회사는 해충 퇴치제를 생산 및 판매하는 회사로 빈대 확산에 따른 매출 증가에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등 10개 관계부처는 빈대 합동 대책본부를 꾸리고 전날부터 확산 방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현황 관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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