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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3Q 영업익 1403억...전년동기比 7% 감소

머니투데이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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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0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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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
카카오 (48,100원 ▲600 +1.26%)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1609억원, 영업이익 14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16% 늘었으나 영업익은 7% 줄었다.

플랫폼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 늘어난 1조295억원이었다. 톡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517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 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형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했다/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거래형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832억원이었다.

플랫폼 기타 매출은 카카오페이 글로벌 거래액 증가와 카카오모빌리티 전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285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조1315억원이었다. 스토리 매출은 일본 분기 최대 거래액 경신과 무빙 등 국내 오리지널 웹툰 IP(지식재산권) 조회수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2491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5133억원이었며, 미디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70억원이었다.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262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난 2조206억원이었다.

카카오는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하도록 사업 구조를 굳건히 하고,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투자하는 등 기본에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년 동안 총 492억원의 배당과 발행주식수의 1.4%인 4224억원 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2024년에는 한층 강화된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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