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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우크라 신규 철도차량 120량 수주...코레일은 '철도 컨설팅'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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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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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사진 제공=국토부) *재판매 및 DB 금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사진 제공=국토부)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로템 (29,850원 ▲950 +3.29%)이 우크라이나 철도차량을 신규 수주하며 현지 철도 재건사업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국토교통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으로 구성된 '철도 원팀 코리아'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철도차량 제작 전문기업인 현대로템은 현지 신규 철도차량 120량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후 해당 철도차량의 유지보수와 철도차량 중수선 사업도 수행하기로 양국은 합의했다.

고속철도 건설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은 '키이우~폴란드 국경구간 고속철도 건설'과 '오데사~이즈마일~레니 철도용량 증대 사업', '철도교통관제센터'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컨성조사를 맡는다. 코레일은 운영사의 관점에서 철도 재건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철도 원팀코리아'와 리아센코 예브헨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사장은 철도 재건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원팀코리아는 파괴된 키이우 지역 교통시설과 관제센터 등 철도 현장을 둘러보고 재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우리나라는 세계 5번째 고속철도망을 개통한 철도선진국인 만큼 우크라이나 철도 재건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철도 분야의 선도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 역시 우수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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