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뉴진스 하니, 소속사가 한국어 교육 막았다?…어도어 "억측 그만"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1.23 12:19
  • 글자크기조절
호주와 베트남 복수국적을 가진 그룹 '뉴진스' 하니. /사진=뉴스1
호주와 베트남 복수국적을 가진 그룹 '뉴진스' 하니. /사진=뉴스1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이 하니의 한국어 교육을 의도적으로 막았다는 루머에 대해 "억측의 정도가 심하다"며 정면 반박했다.

어도어는 지난 22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갖가지 내용이 유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나칠 수도 있는 내용이나 억측의 정도가 심하다"며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의 언어 교육을 위해 강사를 섭외, 교육 시간을 배정하고 있다. 하니의 니즈에 부합하는 언어 교육도 별도로 실시해왔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어도어 측이 하니의 한국어 공부를 일방적으로 막았다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하니가 직접 팬 플랫폼을 통해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절대 그런 상황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어도어는 "하니의 언어 교육이나 혜인의 홈스쿨링 등은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런 사항에 대해 회사가 임의로 결정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는 뉴진스 멤버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배움과 성장의 시기를 맞았다는 걸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 중"이라며 "사소한 활동도 멤버들에게 배움의 일환이 되게끔 배려하고, 멤버들의 크고 작은 선택도 신중하게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관련 사안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과 확대 해석은 삼가 달라"며 "어도어는 앞으로도 멤버들을 지원하는 일에 있어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년생 하니는 호주와 베트남 복수국적을 갖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으로, 하니·혜인·다니엘·해린·민지로 구성돼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 넘자" 왕족도 나섰다?…일본 농촌마을 들썩인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