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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딸' 최연제 "♥남편, 실명위기→뇌수술…더 돈독해졌다"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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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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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선우용여의 딸인 가수 최연제가 남편의 투병 후 부부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에서는 최연제·케빈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이날 최연제는 남편이 6년간 투병을 했다며 "뇌 수술을 했다. 병명이 뇌하수체 선종이었다. 최악의 경우 실명이었다. 너무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렇게 아픈데도 (남편이) 수술하고 딱 나오는데 저를 보더니 '이제 안 아파' 그러더라. 내가 걱정하는 걸 아니까"라고 떠올렸다.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2' 방송화면 캡처

케빈은 "만약 시력을 잃게 되면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아내의 모습은 결혼식장에서 내게 걸어오는 모습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수술 후 병원에서 (결혼식 당일) 음악을 들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그 음악 덕분에) 수술을 견뎌냈구나 싶었다. 아내가 방에 없었는데, 휴대전화로 그 음악을 녹음할 수 있단 게 기뻤다"고 말했다.

최연제는 "그 일 이후로 더 돈독해지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배우 선우용여의 딸인 최연제는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미국에서 한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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