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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주호민 사태 의식했나 "제발 구설수 휘말리지 말길"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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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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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김풍 /사진=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 캡처
만화가 김풍 /사진=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 캡처
만화가 김풍이 '라면꼰대5' 출연진들에게 구설을 조심하라고 경고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주호민 사태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에는 웹 예능 '라면꼰대5' 1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회차에는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 캡처

이날 네 사람은 '파김치갱'이라는 크루를 창단했다. 김풍은 초대 회장을 맡게 됐고 멤버들은 김풍에게 한마디 해 달라고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풍은 "다 좋다. 그런데 제발 구설에 휩싸이지 말아라. 한 명이라도 구설에 휘말려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누가 가장 걱정되느냐'란 질문에는 "생각나는 사람이 있지만 말 안 하겠다. 말이 씨가 된다"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발언이 만화가 주호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라면꼰대'는 유튜브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TV 방영이 예정돼 있었으나 주요 출연자 중 한 명인 주호민이 특수교사 관련 논란에 휘말리면서 프로그램 런칭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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