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입적…칠장사 화재현장서 시신 발견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3.11.29 22:52
  • 글자크기조절

(상보)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회주 자승 스님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회향식에 회향사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한국 불교의 세계화와 불교의 중흥을 기원하며 인도, 네팔에서 43일간 1,167km 길을 도보 순례하고 돌아왔다. 2023.3.23./사진=뉴스1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회주 자승 스님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회향식에 회향사를 하고 있다.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은 한국 불교의 세계화와 불교의 중흥을 기원하며 인도, 네팔에서 43일간 1,167km 길을 도보 순례하고 돌아왔다. 2023.3.23./사진=뉴스1
대한불교조계종 제33·34대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 스님이 화재로 29일 입적했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0분쯤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요사채(사찰 내에서 스님이 거처하는 곳)에서 불이 나 스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대원들은 사찰 요사채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원 60여명,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에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시신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견됐다.

자승 스님은 이따금 칠장사에서 머무르곤 했으며 이날도 칠장사에 찾았다가 연락이 두절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조계종 관계자는 요사채에서 발견된 시신이 자승 스님이 맞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에선 유서도 발견됐으나 불교계 관계자들은 고인이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해 유서를 작성할 근거가 희박하다고 했다.

한편 칠장사는 1983년 9월 경기도문화재 24호로 지정됐다. 화재로 인한 문화재 훼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움츠리는 매매, 날개펼친 전세…2억에 송파 아파트 매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