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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센터백 영입에 진심, '새 이적설 떴다' 이번엔 프랑스 국대... 맨유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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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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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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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클레르 토디보(왼쪽). /AFPBBNews=뉴스1
장-클레르 토디보(왼쪽). /AFPBBNews=뉴스1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의 장-클레르 토디보. /AFPBBNews=뉴스1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의 장-클레르 토디보.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은 센터백 영입에 진심이다. 이번에는 새로운 영입설이 떴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는 수비수 장-클레르 토디보(24·OGC니스)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는 29일(한국시간) 이브닝 스탠다드의 소식을 빌려 "토트넘은 니스 센터백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상 리버풀)과 경쟁할 준비가 돼 있다.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라인을 강화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소속팀 니스의 주전 멤버로 활약 중인 토디보는 프랑스 리그 최고 센터백 중 하나로 꼽힌다. 올 시즌 리그 11경기를 뛰며 경기당 평균 태클 2회, 걷어내기 2.8회 등을 기록했다.

덕분에 니스는 깜짝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8승5무(승점 승점 29) 개막 14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리그 2위에 랭크됐다.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승점 30)에 최근 선두 자리를 내주기는 했으나 꽤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토디보는 지난 시즌에도 리그 36경기에 나섰다.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장-클레르 토디보(오른쪽에서 세 번째). /AFPBBNews=뉴스1
장-클레르 토디보(오른쪽에서 세 번째). /AFPBBNews=뉴스1
안제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이 부임한 뒤 토트넘은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센터백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네덜란드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을 영입했고 내년 1월에는 주전 센터백이었던 에릭 다이어가 팀을 떠날 예정이다. 대신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실제로 토트넘은 토디보뿐 아니라 슬로보단 루베지치(애버딘), 로이드 켈리(본머스), 트레보 찰로바(첼시) 등과 연결되고 있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안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다만 토디보 영입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토디보가 유럽 '핫' 수비수로 떠오르면서 많은 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토트넘은 맨유, 리버풀 등과 경쟁할 수 있다. 맨유 역시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수비진 문제를 안고 있다. 맨유 베테랑 라파엘 바란과 해리 매과이어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

니스도 PSG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어 어떻게든 토디보를 지키려고 할 것이다. 토디보 역시 올 시즌까지는 니스에 남아 팀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장-클레르 토디보(오른쪽). /AFPBBNews=뉴스1
장-클레르 토디보(오른쪽).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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