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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충북 최초 장애인 스포츠단 '온누리스포츠단' 환영식

머니투데이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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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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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는 28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본사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온누리스포츠단'을 격려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온누리스포츠단 이다빈(육상), 김홍규(수영), 이철재(사격) 선수
에코프로는 28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본사에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온누리스포츠단'을 격려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온누리스포츠단 이다빈(육상), 김홍규(수영), 이철재(사격) 선수
에코프로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기록을 달성한 '온누리스포츠단'의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누리스포츠단은 2019년 2월 6개 종목 23명의 선수로 창단한 충북 최초의 장애인 스포츠단이다. 에코프로는 장애인에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장애인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온누리스포츠단 창단을 기획했다. 현재 하계 10개 종목(볼링, 육상, 사격, 당구, 역도, 펜싱, 배드민턴, 수영, 탁구, 보치아)과 동계 1개 종목(컬링) 등 총 11개 종목 59명 선수로 구성돼 있다.

환영식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 본사에서 열렸다. 온누리스포츠단은 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30개 등 총 52개 메달을 획득했다. 온누리스포츠단 창단 이래 최대 성과다.

환영식에는 사격, 역도, 육상 등 10개 종목의 선수와 감독들이 참석했다.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했다. 선수와 감독 전원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전달됐고,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별도의 포상이 이뤄졌다.

송호준 대표는 "선수들의 무한한 도전 정신과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온누리스포츠단 선수 한 분 한 분과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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