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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6월까지 금융중개지원대출 총한도 30조원 운용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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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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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11.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11.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2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금융중개지원대출(이하 금중대) 총한도를 30조원으로 운용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중대는 한은이 시중은행에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대출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한은은 당초 코로나19(COVID-19) 관련 한시적 지원 조치 종료와 함께 내달부터 한도 유보분을 19조원 줄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직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고 통화긴축기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경우 타격이 우려되는 소상공인 지원 등을 고려해 9조원을 한시적 예비 한도로 확보했다.

한은 관계자는 "한도 유보분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가동 여부, 지원 규모·기간·방식 등에 대해서는 추후 금융·경제 상황을 봐가며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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