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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면.. 9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 도시' 선정

머니투데이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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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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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 전문지 '글로벌트래블러(GT)' 구독자 선정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 상패./사진제공=서울시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 상패./사진제공=서울시
미국 비즈니스 관광 전문지가 서울을 9년 연속 '세계 최고 마이스(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뽑은 '22023 글로벌 트래블러 리더 서베이 시상식'에서 서울이 9년 연속으로 '최고의 마이스 도시(Best MICE City)'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부터 매년 관광·마이스 업계 종사자 등 구독자 30여만 명 대상 투표를 통해 마이스 도시, 항공사, 호텔 등 분야별 최고를 선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올해를 마이스 시장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총 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이스 분야에 대한 지원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시는 비즈니스 행사 목적지로서 서울의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잠재 마이스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해외 주요 도시 11곳에서 공격적인 해외 현지 프로모션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약 1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대 로봇 관련 국제회의 '2027 IEEE 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 약 4000명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경제학계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5 세계경제학자 대회' 등 총 24건의 국제회의가 서울 개최를 확정지었다.

김영환 시 관광체육국장은 "고부가 산업인 마이스 분야는 서울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면서 "시 차원의 마이스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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