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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코드 쿤스트에 '붓글씨' 선물…"150장 썼다"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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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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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코드 쿤스트가 김광규에게 옷을 선물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음악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숲속 작업실에서 '열일' 중인 가운데, 배우 김광규가 깜짝 등장했다.

김광규는 코드 쿤스트에 초대받았다고 밝혔고, 코드 쿤스트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형이다. 같이 있으면 재미있다. 보고 싶어 불렀다"고 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김광규는 선물을 가져왔다며 붓글씨를 선보였다. 자신이 처음 배운 붓글씨로 '가화만사성'이 적혀 있었다. 코드 쿤스트는 "액자가 따뜻했다. 귀한 곳에 모셔둘 생각"이라며 고마워했다.

김광규는 "이 글귀가 주는 힘으로 작업 잘되길"이라고 바랐다. 무려 150장을 쓴 끝에 완성했다는 붓글씨에 코드 쿤스트는 "이렇게 많이 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코드 쿤스트는 초록색 점퍼를 꺼내며 "날씨가 추워져서 겨울옷 가져왔다.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곧바로 입어본 김광규는 "네가 또 패션 가이 아니냐. 그때 나한테 티셔츠도 선물했잖아. 그거 입고 나갔더니 난리 났다"며 흡족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스튜디오에도 이 점퍼를 입고 왔다.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등 무지개 회원들은 "어쩐지 오늘 힙하더라"며 칭찬했다.

이후 김광규가 모자까지 착용한 뒤 90년대 가요를 열창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서태지 된 기분이다. 난 알아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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